
💻 mac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깃허브 리드미 상세 내용을 적을 때 파일 디렉토리 구조를 적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늘 의문이었다.🤔 이거 직접 특수문자를 사용해서 적는 건가...? 그러면 수고스럽겠는데...? 하지만 역시 일일이 적는 게 아니었다 ㅋ 놀랍게도! 바로! 터미널로! 폴더 경로를 트리구조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잠깐! ✋ tree는 폴더 구조를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트리 구조 형태로 보여주는 명령어다. 하지만 Mac 터미널에서는 이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Homebrew를 이용해야한다. 1. 명령어로 brew에서 tree 다운로드 brew install tree 2. 디렉토리 구조를 확인하고 싶은 경로에서 tree를 입력 tree 3. 결과를 보며 흐뭇해하기..

미루고 미루고 미뤄서 뭐할 건데... 본격 방학을 앞두고 미뤄뒀던 밴딩 머신을 완료해 보기로 했다. 결과는? 여전히 입으로만 완성하겠다고 말하는 나...ㅋ 정신 차려라 제발... 아무래도 내가 모든 걸 완벽히 구현해보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 생각만큼 안 따라주는 실력) 꽤 오랜 시간을 잡아 먹히고 있는 듯했다. 우선 큰 문제는 머릿속에 로직이 정확히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 큰 기능들을 먼저 구현하고 작은 기능들은 나중에 구현해보기로 정하고 나름대로 플로우 차트를 짰다. 글로 한 줄 한 줄 적다 보니 얼추 정리가 되기는 했다. (나중에 원범님이 말씀하시기론 이렇게 함수 단위로 쪼개서 글로 작성하면 실수할 일도 적어지고 코딩하기도 좋다고 했다. 더 나아가 진짜 플로우 차트로 그리면 완벽. ) 확실히 ..

회고의 방향성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지난 회고를 돌아보지 않는다. 최근에 작성했던 회고를 쭉 돌아봤는데 여전히 같은 문제점을 겪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ㅎ 덕분에 다시금 상기했고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될지 알 것 같다. 언제나 내게 부족했던 건 실행력과 이를 뒷받침해줄 동기부여였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너무도 쉽게 내 끓는점을 낮춰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불이 꺼져도 다시 쉽게 끓어오를 수 있다. 정말로 좋은 환경 속에 있음을 잊지 말자. 지난 8주 차 동안 회고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이젠 어느 정도 나만의 방향을 찾은 것 같다. 너무 회고 방법에 대해 집착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남들의 회고글에 경각심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다. 나를 ..

교육과정의 절반 가량이 흐른 이 시점에서 적어보는 회고. 무슨 일이 있었나🤔 Git-Hub 정리 깃허브 정리는 처음부터 잘하자...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깃허브 정리에 소홀했다. 매일매일 조금씩만 하면 되는 부분인데 그마저도 쉽지 않은 한 주(핑계...) 깃허브를 새로 정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내가 새로운 지식보다 현재 가진, 알고 있는 지식들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 아무래도 응용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간단하게 응용할 수 있는 과제들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제발 생각만 하지 말고 하자...! 미래의 나!) ✔️ 예전 코드들을 돌아보니 불필요한 코드들이 눈에 보여서 수정을 몇 개 했다. 그때 내 코드는 그게 최선이었는데 현재의 최선은 아니라는 게 쪼끔 뿌듯ㅎ__ㅎ FLEXGRID 책 집필..

어김없는 호준 님의 명언 타임 갖고 가실게요- 산이 아름다워 산을 올라보셨다면 아름다운 산일수록 더 쉽지 않은 코스임을 아실 겁니다. '허들은 경쟁력이다' 이렇게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이 지나온 이 길, 되돌아보세요. 아무나 막 오를 수 있는 난이도인가요? 난코스일수록 여러분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지나갑니다. 시간은 흐르고요. 이해 못 했던 개념들이 다시 다가올 시간이 올 겁니다. 그 시간을 넘어서까지 응원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간단히 목표와 달성률에 대해 간략히 회고하는 방식으로 하겠다. (절대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닙니다...ㅎ) 자바스크립트 배열 메서드 정리하기 (블로그) 책 집필 레이아웃 완성 자바스크립트 100제 1~10풀어보기 딥 다이브 6~10장 드롭다운, 캐..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다가 자식 노드를 추가할 때 사용하는 append, appendChild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다. append란? append 메소드를 사용하면 노드 객체(Node object), DOM String을 추가할 수 있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자식 요소도 추가 가능하다. 위 예시를 보면 span 노드에 Hello world를 추가했고, 일반 스트링 문구로 추가한 Hello world 또한 잘 출력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console.log로 찍어보면 append는 return값을 반환하지 않는다. appendChild란? append 메소드와 다르게 오직 노드 객체만 추가할 수 있다. 오직 하나의 객체만 추가 가능 위 예시를보면 span 노드는 잘 출력..

메서드란? 쉽게 말해 함수다. 다만 일반적인 함수와는 다르다. 자료형에 포함된 함수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 메서드라고 부른다. 메서드는 원본 배열이 수정되는 것과 수정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주의하자!) unshift() - 맨 앞에 요소를 추가 - unshift() 메서드는 배열의 맨 앞에 1개 이상의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 - 다시 배열을 찍어보면 추가된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원본 배열이 수정됨) shift() - 맨 앞의 요소를 삭제 - 배열 안에서 0번째 인덱스에 오는 요소를 제거한다 - 따로 매개변수가 없다 - 제거 한 첫 번째 요소를 반환한다 - 빈 배열에서 사용할 경우 undefined를 반환한다 push() - 맨 뒤에 요소를 추가 - 배열의 맨 끝..

아아 벌써 6주 차... 시간아 가지마 젭알요... 이번 주는 대망의 휴강날이 이틀이나 되어서 조금 더 여유로운 개인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고 코딩 안 한 건 아닙니다ㅎ.ㅎ)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만큼 과제도 빠르게 쌓여갔다. 과제가 쌓여가는 만큼 나도 많이 성장했겠지!!!! (라고 믿습니다.) 2022년도를 코딩의 해로 보낸다는 게 너무 좋네요ㅎ.ㅎ 공부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즐겁고 재밌어서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 같고... 이번 주의 목표는 간단했다. 1. 딥 다이브 느낌만 보기 (4-5장~) 2. 일만 시간 자바스크립트 추가하기 3. 레이아웃 1 과제 반응형 구현하기 4. 회고록 작성... 밀리지 않기! 5. flex, grid 집필 레이아웃 완성하기 주마다 세세하게 목표를 설정하곤 하지만..

버티면 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다들 너무 잘하는 것 같고, 남들보다 완성하는 데에 시간이 걸려 불안해하지도 말자. 나의 비교대상은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단(sweet)호준님 이곳에서는 늘 희망적인 말을 많이 해주신다. 거짓은 아니지만 행복 회로만 돌리고 있어도 안된 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난 마인드셋이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렇게 긍정적인 주변 환경이 너무도 벅차다. 주어진 과제를 해내고 매일매일 반복된다면 분명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번 주는 꽤나 바빴기에 목표 체크하고 넘어가기 목표했던 것 밴딩 머신 코드 리뷰 피드백 반영 스터디 자료조사 취합 후 노션 공유 css 스터디 과제 1 완성 회고팀 코드 리뷰 상세히 달기 10000 hour 레이아웃 완..

터미널 테마를 바꿔보려다 에러를 만났다. vi 명령어 숙지 미달로 일어난 초보적인 실수..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 해결방법 터미널로 swap이 발생한 파일의 위치로 이동한다. 그다음 폴더 내에 파일 리스트를 열어본다. ls -a 숨김 파일을 열어보는 명령어 파일 이름 앞에 . 이 붙으면 숨김 파일을 뜻한다. 해당 파일을 삭제하면 끝 rm -f .zshrc.swap 오류의 원인은? vi편집기에서 편집을 하고 올바르지 않은 상태로 종료할 때 나타난다. 이때 원본 파일은 그대로 있고 스왑 파일이 생성된다. 스왑파일은 .원본파일명.swp 형식으로 생성된다. 편집을 할 때 i 를 눌러서 편집하고 종료할 때 esc키를 누른 뒤 :wq를 입력해서 종료한다. vi 편집기 명령어 (일부입니당) i 입력모드 esc..